‘터널‧지하차도 세척’으로 미세먼지·매연 제거
‘터널‧지하차도 세척’으로 미세먼지·매연 제거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8.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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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20~30일 도로시설물 세척작업 시행
내부순환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 야간통제
세척작업이 이루어지는 노선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언주로, 우면산로 등 8개 노선이다. (사진 서울시설공단 제공)
세척작업이 이루어지는 노선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언주로, 우면산로 등 8개 노선이다. (사진 서울시설공단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0~30일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에서 도로시설물 세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척작업은 터널 및 지하차도와 램프부분 방음벽에 쌓인 매연과 미세먼지 제거를 통해 공기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세척작업이 이루어지는 노선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양재대로, 언주로, 우면산로 등 8개 노선이다.

서울시설공단은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 진행구간 1개 차선을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하게 된다. 또한 램프구간 세척시에는 진‧출입 차량흐름을 유도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설치해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세척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야간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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