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어려운 ‘환경이슈’ 유튜브 통해 쉽게 전달
KEI, 어려운 ‘환경이슈’ 유튜브 통해 쉽게 전달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8.16 11: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EI 지속가능 TV’ 유튜브 채널 개설
‘말하는 보고서, 듣는 보고서’ 콘셉트...연구결과 내용 축약
‘KEI 지속가능 TV’ 개설.
‘KEI 지속가능 TV’ 개설.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미세먼지, 기후변화, 플라스틱, 화학제품,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환경이슈들이 우리 사회를 둘러싼 가운데,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화두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지난 14일 KEI의 유튜브 채널 ‘KEI 지속가능 TV’를 개설했으며 ‘말하는 보고서, 듣는 보고서’ 콘셉트의 영상 제작을 통해 환경이슈 및 KEI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환경 관련 정보는 수많은 매체를 통해 넘쳐나고 있지만, 환경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른바 ‘가짜뉴스’라 불리는 왜곡된 정보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환경이슈에 대한 국민의 정확한 이해 및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이 저해되고 있다.

이에 KEI는 환경정책연구 및 환경영향평가 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서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정책 관련 정보의 전달을 통해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친환경 생활습관 정착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가 정책수립에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KEI 지속가능 TV’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KEI 지속가능 TV’는 연구책임자 인터뷰, 다큐멘터리, 인포그래픽 등 각 주제에 적합한 형식으로 제작해나갈 예정이며 첫 번째 영상은 이승민 KEI 대기환경연구실 박사가 출연해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한다.

song@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