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중국 티몰 글로벌 손잡고 생활용품・화장품 판매 강화
애경산업, 중국 티몰 글로벌 손잡고 생활용품・화장품 판매 강화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08.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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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티몰 글로벌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경산업 제공) 2019.8.13/그린포스트코리아
애경산업은 티몰 글로벌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경산업 제공) 2019.8.13/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애경산업이 13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글로벌’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애경산업은 티몰 글로벌과의 협약을 통해 애경산업의 다양한 생활용품・화장품 제품의 공식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등 사업 개발 및 혁신 협력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티몰 글로벌에서는 전 세계 77개 국가 및 지역에서 2만개 이상의 브랜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티몰 글로벌이 속한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3월 기준 연간 매출액이 약 562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및 모바일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의 현지화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몰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AGE 20’s 에센스 커버 팩트는 고체 파운데이션 안에 수분 에센스를 함유한 차별화된 제형으로 중국 소비자 사이에서 ‘애경팩트’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 소비 시장인 중국과 중국 소비자를 보다 잘 이해해 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