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R 동물원'에 어서오세요
SKT 'AR 동물원'에 어서오세요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8.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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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AR’ 어플 실행하면 거대 고양이 등장
올림픽 공원 쿨존에서는 시원하게 물총싸움도
SK텔레콤은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AR동물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SK텔레콤 제공) 2019.8.12/그린포스트코리아
SK텔레콤은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AR동물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SK텔레콤 제공) 2019.8.1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SK텔레콤이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AR동물원’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Jump AR’에서 거대 동물과 앙증맞은 미니동물을 만나는 ‘Jump AR 동물원’ 서비스를 론칭한다.

내방객이 스마트폰으로 ‘Jump AR’ 앱을 실행하고 5G 쿨파크 잔디밭에 비추면 바닥에서 섬광과 함께 ‘자이언트 캣’이나 ‘자이언트 비룡’이 나타난다. 또 ‘아메리칸 쇼트헤어’와 ‘레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아기비룡’ 등 작고 귀여운 AR동물들도 등장한다. 

내방객들은 거대 고양이가 잔디밭에서 움직이면서 수만 개의 털이 흔들리는 섬세한 표현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레서판다가 두 발로 일어나 발차기를 하고 웰시코기가 짧은 다리로 비보잉 춤을 추며 재롱을 떤다. 

애플리케이션의 ‘핀치줌’ 기능은 화면에 나타난 AR 동물을 확대·축소하고,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앙증맞은 모션과 말풍선 대화를 제공해 가상의 동물과 소통하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동물과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함께 SK텔레콤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5GX 쿨파크를 조성하고, ‘5GX 체험존’, ‘AR동물원 체험존’, ‘쿨 존(Cool Zone)’을 설치했다. ‘AR동물 체험존’은 실제 동물원처럼 울타리가 설치된 곳에서 AR동물을 찾아보는 콘텐츠다. ‘쿨 존’에서는 미스트쿨존과 쿨팬에서 친구들과 물총싸움, 트램폴린을 즐길 수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단장은 “5G클러스터를 중심으로 SK텔레콤만의 AR/VR 기반 초실감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 쿨파크 소개.(SK텔레콤 제공) 2019.8.12/그린포스트코리아
SKT 쿨파크 소개.(SK텔레콤 제공) 2019.8.12/그린포스트코리아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