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무상으로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
해양환경공단, 무상으로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8.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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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겸한 교육 국내 최초 실시...해양산업 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공단 해양환경교육원(부산 영도구 소재)에서 예선업 취업을 희망하는 해기사를 대상으로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인선 운항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예인선 현황 및 관련규정 △전방향 추진기 이해 △예인선 운항 기술 실습 등 전문지식을 학습하고 현장실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단기교육과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과정은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기사협회 및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지난 6월 체결한 ‘해양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설됐으며 실습 교육을 겸한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은 국내에서 처음 실시되는 것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공단이 보유한 예인선 인프라를 활용, 양질의 예인선 운항인력 양성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해 해양산업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인선 운항기술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환경공단 사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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