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더 편해진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더 편해진다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08.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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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오더 주문 반경 3배 확대
스타벅스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3배 확대한다. (스타벅스 제공) 2019.8.8/그린포스트코리아
스타벅스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3배 확대한다. (스타벅스 제공) 2019.8.8/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스타벅스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6㎞로 3배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다.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 가능 반경을 늘렸다.

고객들은 교통 체증 등으로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좋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스타벅스가 SK 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김건일 스타벅스 디지털기획팀장은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가능 반경 확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강화됐다”며 ”도착 시간 예측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의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함으로써 제공하는 메뉴의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