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바다사자 등 보전 중요성 알린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바다사자 등 보전 중요성 알린다"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08.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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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람객 대상으로 해양보전문화특강 실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해양보전문화특강’을 실시한다. (롯데월드 제공) 2019.8.8/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해양보전문화특강’을 실시한다. (롯데월드 제공) 2019.8.8/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9일 오후 2시 아쿠아리움 내 바다사자 수조에서 ‘해양보전문화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용락 전시교육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벨루가와 바다사자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생물들의 생태를 소개하고, 해양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강은 아쿠아리움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해양생물 생태설명회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부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과 해양생태계 보전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관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해양생물들의 위기상황과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