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 민원서비스’ 개선에 박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 민원서비스’ 개선에 박차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8.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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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업무 직원 대상 고객만족 교육 진행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고객응대 매뉴얼 개발 등을 추진해 민원인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고객응대 매뉴얼 개발 등을 추진해 민원인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가습기살균제피해종합지원센터 등 민원대응 부서들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별관에서 ‘고객만족(CS) 브릿지(Bridge)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가 많은 가습기살균제피해지원센터뿐만 아니라 환경피해대응팀, 환경인증팀 등 민원 접점 부서의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4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 향상,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고객민원 대응전략, 스트레스 관리 등 분야를 다루며 민원응대 직원들의 고객만족 마인드를 체질화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만족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응대방법, 1:1 개인코칭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또한 직원별 행동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민원인과의 상충요인 등을 분석함으로써 직원별 서비스 특성 및 유형에 따른 민원 응대 전략수립에도 초점을 맞췄다.

가습기살균제피해 관련 민원접수가 2016년 4차 피해조사, 2018년 피해 인정자수 급증에 따라 크게 증가하는 등 관련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 체계화된 민원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이번 교육은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민원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민원응대 서비스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고객응대 매뉴얼 개발 등을 추진해 민원인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만족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과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ong@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