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는 배우 이주연과 함께한 '인핏 & 아웃핏'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휠라 제공) 2019.7.31/그린포스트코리아
휠라 언더웨어는 배우 이주연과 함께한 '인핏 & 아웃핏'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휠라 제공) 2019.7.31/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휠라 언더웨어는 31일 배우 이주연,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와 함께한 '인핏 & 아웃핏(INFIT & OUTFIT)'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화보 속에서 휠라 언더웨어의 '인핏(INFIT)', '아웃핏me(OUTFIT me)' 라인 언더웨어와 이지웨어에 데님과 니트 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 컬러풀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휠라 언더웨어 '인핏', '아웃핏me' 라인은 휠라 리니어 로고가 담긴 아웃밴드를 디테일로 활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름철 '인 앤 아웃' 맵시를 모두 살려주는 언더웨어로 다양한 스타일로 입을 수 있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오랜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데일리 언더웨어로 제격이다. 언더웨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핫핑크, 퍼플 등 트렌디한 컬러는 물론 휠라를 상징하는 레드, 네이비, 화이트에 멜란지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 팔레트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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