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릉도·독도 해양 지키는 '아그위그 캠페인' 진행
SK이노, 울릉도·독도 해양 지키는 '아그위그 캠페인' 진행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7.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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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주민 일회용품 저감 캠페인 'I Green We Green' 추진
김병수 울릉군수,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회 팀장, 박현섭 SK이노베이션 홍보실 팀장이
김병수 울릉군수(가운데),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회 팀장(오른쪽), 박현섭 SK이노베이션 홍보실 팀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2019.7.3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천혜의 자연이 숨쉬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일회용품 저감 캠페인에 나선다.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30일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울릉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회 팀장, 박현섭 SK이노베이션 홍보실 팀장이 참석했다.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도에서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그.위.그.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 보호를 위해 SK이노베이션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운동이다.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협회, SK이노베이션은 도내에 입출항하는 주요 여객선사와 협력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권유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청정섬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살기 좋은 울릉’을 만들기 위해 아.그.위.그. 캠페인 동참을 결정했다”면서 “울릉군청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그.위.그. 캠페인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