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좀 관리 ‘무조날 패밀리 4종’으로 한 번에”
“여름철 무좀 관리 ‘무조날 패밀리 4종’으로 한 번에”
  • 김형수 기자
  • 승인 2019.07.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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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무조날 패밀리 4종을 출시했다. (한미약품 제공) 2019.7.29/그린포스트코리아
한미약품은 무조날 패밀리 4종을 출시했다. (한미약품 제공) 2019.7.29/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한미약품은 여름철 무좀 치료에 적합한 제품으로 무조날 패밀리 4종('무조날크림', '무조날쿨크림', '무조날외용액', '무조날S네일라카')을 29일 소개했다. 무조날 패밀리 4종은 피부와 손·발톱 등 무좀이 쉽게 생기는 부위의 질환을 치료하는 제품들이다. 

피부 무좀엔 무조날크림·무조날쿨크림·무조날외용액이 적합하다. 공통성분인 테르비나핀은 진균 세포막의 합성을 억제해 무좀균을 사멸시킨다. 무좀균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항진균 효과가 강력하다.

무좀치료와 가려움을 한번에 잡고 싶다면 무조날쿨크림을 바르면 된다. 무조날쿨크림은 테르비나핀에 리도카인과 멘톨이 첨가돼 무좀으로 인한 가려움 해소를 돕는다. 멘톨 성분은 사용시 상쾌한 느낌을 제공한다. 가려움이 심한 무좀에 하루 1회 바를 수 있다. 



무좀은 재발력이 강하므로 가려움이나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장마철엔 습도가 높아지므로 구두를 오래 신으면 무좀이 악화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태의 무조날외용액도 선보이고 있다. 

무조날외용액은 사무실이나 차 안에서도 발에 쉽고 빠르게 뿌릴 수 있도록 스프레이 제형으로 출시됐다. 다른 형태와 달리 손에 묻어남이나 끈적임이 없고 손이나 면봉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의 무조날 패밀리는 피부 무좀 외에도 손·발톱 무좀도 치료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손·발톱 무좀(조갑진균증)엔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무조날S 네일라카가 적합하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의 특징에 맞춰 6㎖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무조날 패밀리는 여름철에 쉽게 생기는 각종 부위와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무좀치료제”라고 소개했다.

alia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