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코레일 MOU 체결...양사 플랫폼 연동 확대
네이버-코레일 MOU 체결...양사 플랫폼 연동 확대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7.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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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콘텐츠에 철도 DB 도입
코레일 웹에 네이버 페이 간편결제 호환
네이버-한국철도공사 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이 26일 서울역에서 진행됐다.(네이버 제공) 2019.7.29/그린포스트코리아
네이버-한국철도공사 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이 26일 서울역에서 진행됐다.(네이버 제공) 2019.7.29/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네이버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6일 서울역에서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로 네이버-코레일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향후 국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철도산업을 보다 활성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네이버 플랫폼에서 철도 승차권의 예약과 결제를 처리하는 연동 시스템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철도 승차권 구매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호환 △철도교통 여행 검색 품질 향상을 위한 코레일 DB 연동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코레일이 보유한 철도 시간표 정보를 네이버 검색과 지도 서비스에 노출시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의 지역 검색 및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건수 GLACE CIC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네이버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면서 “네이버의 기술력을 활용해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철도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