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생 1500종 식물 씨앗, 네이버로 볼 수 있다
국내 자생 1500종 식물 씨앗, 네이버로 볼 수 있다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7.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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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서 이용자 편의 확대
가시오갈피 종자 모습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가시오갈피 종자 모습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국내 야생식물 1500종의 씨앗 모습을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제공한다.

그동안 국립수목원이 보유한 야생식물 종자 정보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다.

국립수목원은 "우리 식물 종자의 다채로운 모양 등 특별한 아름다움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식물의 개화, 결실 시기 등 일반 식물 정보와 종자의 모양, 크기, 표면 등을 알 수 있는 현미경 사진 7178장이  제공된다.

앞서 국립수목원은 국내 희귀식물 307종과 특산식물 139종을 포함한 자생식물 1500종의 정보와 모습을 수록한 '한국 야생식물 종자 도감'(Seed Atlas of Korea)을 발간했다.

양적으로는 동·중부 유럽(4800종), 네덜란드(1828종)에 이어 세계 3번째다.

뉴질랜드는 1058종, 중국은 820종을 담은 도감을 냈다고 국립수목원은 전했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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