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사랑캠프로 여름방학 더욱 알차게”...다양한 환경체험 기회
“공기사랑캠프로 여름방학 더욱 알차게”...다양한 환경체험 기회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7.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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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농어촌 어린이 대상 ‘2019 공기사랑캠프’
친환경 에너지·자동차 전시 관람 등 체험 환경교육 기회 제공
올해 공기사랑캠프는 전시 체험관 에코롱롱 큐브(서울 강서구)와 현대 모터스튜디오(경기 고양시)에서 진행된다.
올해 공기사랑캠프는 전시 체험관 에코롱롱 큐브(서울 강서구)와 현대 모터스튜디오(경기 고양시)에서 진행된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는 24일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9 공기사랑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기사랑캠프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대표적인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행사로, 환경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환경 전시·체험시설 방문이 쉽지 않은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공기사랑캠프는 전시 체험관 에코롱롱 큐브(서울 강서구)와 현대 모터스튜디오(경기 고양시)에서 진행된다.

에코롱롱 큐브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수력, 풍력 등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의 친환경 집과 마을을 직접 설계하며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와 이로움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전시 체험뿐만 아니라 ‘내 손 안의 발전기 만들기’ 활동도 이어진다. 인간 동력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발전기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자동차의 제작 과정을 알아보고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철광석이 자동차로, 자동차가 다시 자원으로 순환되는 자동차 제작 공정을 관람함으로써 자동차의 원리를 알아보는 동시에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공기사랑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미래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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