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이상과 청담정스시가 부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코플레이트 제공) 2019.7.22/그린포스트코리아
청담이상과 청담정스시가 부채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코플레이트 제공) 2019.7.2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리코플레이트에서 운영하는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과 스시 전문 브랜드 청담정스시가 부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채는 각 브랜드의 네이밍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간편하게 접어 휴대하기 좋은 나무 재질의 살부채로 고급스러운 브랜드 콘셉트를 살렸다.

청담이상 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시작하며 물량 소진시 종료된다. 부채 증정 조건은 각 매장마다 다르다. 매장에 따라 사시미류를 주문하거나 5만원 이상 주문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담정스시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테이블에 1회 한해 제공한다. 청담정스시에서는 청담이상보다 하루 앞선 22일부터 부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코플레이트 관계자는 “매년 청담이상과 청담정스시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본사 주최로 전사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alias@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