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방학기간 ‘해양생물 다양성’ 배운다
초등학생들, 방학기간 ‘해양생물 다양성’ 배운다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7.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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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선착순 모집중… 2박 3일 교육캠프·1박 2일 가족캠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사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경. (사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캠프 씨리얼(Sea-real)(7월 30일~8월 1일 2박 3일)’과 초등생을 동반한 7가족을 대상으로 ‘해양과학교육투어(8월 7~8일 1박 2일)’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방학캠프 씨리얼’은 해양생물과 육상생태 분야의 관심과 소양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전시관(씨큐리움)에서 미션활동과 갯벌체험활동 등 국립생태원, 조류생태전시관(서천)과 연계해 진행된다. ‘해양과학교육투어’는 해양생물 다양성에 대한 가치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천군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평소 자원관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국민들을 위해 숙박형 캠프로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2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2개 프로그램에 대한 중복접수는 불가능하다.

참가비는 여름방학캠프 씨리얼은 입장료, 교육비, 식비, 숙박비 등을 포함해 1인 기준 11만원이며 해양과학교육투어는 교육비, 입장료, 식비, 숙박비를 포함해 4인 가족 기준 20만8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어류 전시실. (사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어류 전시실. (사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공)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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