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1년간 도서·교복 지원
녹색교통운동,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1년간 도서·교복 지원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7.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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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지원사업 후원 협약식' 진행
녹색교통운동(이사장 조강래)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회장 이운석)는 지난 16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사진 녹색교통운동 제공)
녹색교통운동(이사장 조강래)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회장 이운석)는 지난 16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사진 녹색교통운동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녹색교통운동(이사장 조강래)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회장 이운석)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도서·교복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6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의 후원금액은 1년간 2500만원으로,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 92명의 도서와 교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이운석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강래 녹색교통운동 이사장은 “1993년 창립부터 꾸준하게 지속해온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에 관심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인연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창립한 녹색교통은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도서·교복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필요한 도서와 교복을 신청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