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글로벌 기업모임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 국내 첫 가입
SKC, 글로벌 기업모임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 국내 첫 가입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7.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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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다우케미컬,P&G 등 글로벌 기업 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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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AEPW) 가입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SKC가 글로벌 친환경 기업 연합체인 '플라스틱쓰레기제거연합'(AEPW, 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가입했다.

올해 1월 출범한 AEPW는 각국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벌이는 국제 기업단체로 바스프, 다우케미칼, P&G, 펩시코 등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거나 가공·수집·재활용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AEPW 이사회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사회를 열어 SKC 가입을 승인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일본 기업 3곳에 이어 아시아 기업으로는 4번째라고 한다.

회사 관계자는 "SKC는 2009년 세계 최초로 친환경 생분해 필름을 상용화했고 이후 태양광 발전 패널 성능을 높이는 필름 소재를 개발·공급하는 등 친환경 소재 개발에 앞장서왔다"면서 "글로벌 기업과 함께 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SKC는 AEPW 참여로 플라스틱 이슈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을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angsangsa@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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