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대응' 더 빨라진다…정보공유 플랫폼 개설
'화학사고 대응' 더 빨라진다…정보공유 플랫폼 개설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6.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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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사고 대응기관 위한 정보 공유 기반 마련
화학사고 정보, 지자체-관할 소방서 등 실시간 공유 활성화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지자체 정보공유 플랫폼 URL주소) (자료 화학물질안전원 제공)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 내 정보공유 플랫폼.(자료 화학물질안전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25일부터 효율적인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정보공유 기반(플랫폼)을 마련해 지자체 및 관할 소방관서 등 화학사고 대응 관계 기관에 사고대응 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 내 구축됐으며 사업장이 제출한 장외영향평가서와 위해관리계획서의 화학물질 취급량, 취급시설 등 중요 화학사고 대응 정보를 담고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 플랫폼을 통해 화학사고 대응 정보를 평상시에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랫폼은 무분별한 기업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사전에 인증을 받은 지자체, 소방서 등 화학사고 대응 기관 관계자 약 1000여명에게만 공개된다.

고종희 화학물질안전원 기획운영과장은 “화학사고 대응 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체계로 전환해 국민의 화학안전 확보를 위한 사고대응 기관의 효과적인 안전관리대책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화학사고 관련 정보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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