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 교육 진행
여름방학 맞아 미래 ‘생물다양성 전문가’ 교육 진행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6.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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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어린이·청소년 교육과정 개설…25일부터 신청 접수
교육 과정 참가 대상 및 신청 일정 등 세부사항은 오는 25일부터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교육 과정 참가 대상 및 신청 일정 등 세부사항은 오는 25일부터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정(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2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여름방학 교육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어린이 생물자원교실’과 ‘청소년 생물자원교실’로 정부혁신과제인 공공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오는 7∼8월에 운영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은 자원관에서 개발한 ‘생물학자가 알려주는 생물자원 이야기’ 교재와 ‘생물자원‧기술왕’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생물다양성(생물자원)의 개념 △생물자원의 발굴과 정보 관리 △생물자원 활용 및 보전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 생물자원교실은 △생물분류 개론 이해, 수장고 탐방과 관속식물, 곤충, 무척추동물, 조류 등 분류군별 생물 조사 실습 △연구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물학자와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 참가 대상 및 신청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 중 생물자원 관련 전공 대학생에게 생물자원 분야의 연구 및 활용 분야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 초‧중등 교원 대상 ‘생물다양성 및 생물분류 교원연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한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은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현명한 이용‧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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