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18일 하루동안 인터넷면세점에서 ‘1달러의 행복’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2019.6.18/그린포스트코리아
신세계면세점이 18일 하루동안 인터넷면세점에서 ‘1달러의 행복’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2019.6.18/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18일 하루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1달러의 행복’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얼리 바캉스족’을 집중 공략한다.

신세계 인터넷면세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여름철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아쿠런 아쿠아 슈즈(120개)를 1달러에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 에이바자르 퍼펙트 브이 리프팅 프리미엄 플러스 마스크(100개)도 동일 가격인 1달러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AHC 비포앤애프터 선케어 세트(면세 전용) △하루 29 리얼 로얄젤리 페이셜 마스크 △비루루(BELULU) 뷰티 디바이스 등 인기 뷰티 케어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1달러의 행복’ 이벤트는 선착순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인터넷면세점 ID 당 1회 참여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바캉스 필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통 큰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잊지 못할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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