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 제공) 2019.6.12/그린포스트코리아
기아자동차가 'K7 프리미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 제공) 2019.6.1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출시 예정인 ‘K7 프리미어(PREMIER)’를 12일 처음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7 프리미어는 지난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기아자동차는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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