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역, ‘미래 대기환경 지킴이 역할’ 앞장
미래의 주역, ‘미래 대기환경 지킴이 역할’ 앞장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9.06.10 10: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제11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개최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함께 숨 쉬는 지구’ 주제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포스터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포스터

[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이끌기 위한 ‘제11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제11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올해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함께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나의 다짐 △맑은 공기와 행복한 우리 △내가 바라는 미래의 푸른 하늘이다.

공모전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19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며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나 제11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운영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12세 이하(유치원 및 초등부 부문)는 8절 도화지, 12세 이상 19세 이하(중고등부 부문)는 4절 도화지다.

심사는 부문별(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진행되며 100명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을 비롯해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0일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중 열린다. 향후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소개되며 2020년 달력과 기념품 제작 등 대기환경 개선대책 홍보에 활용된다.

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미래 대기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ong@greenpost.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