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현대리바트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48주년 기념 할인전'을 갖는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침실 가구, 거실 가구, 서재 가구 등 인기 제품 500여 종이 10~20% 할인 판매되는데 행사 상품은 '스프링에어 매스티지 매트리스9'와 '세리프 6인 식탁', '브리티 거실장' 등이다.

가구를 48% 할인하거나 48만원에 판매하는 '48특가전'도 함께 실시한다.

'론타노 4인 소파', '테라모 5인 소파' 등은 48% 할인되고 '모듈플러스 1600 3단 플랩장', '플래터 4인 식탁' 등은 48만원에 판매되는 것.

또, 오는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또는 대리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이나 '에스타일 사이드테이블' 같은 제품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10년 넘게 성원을 보내준 고객을 위해 인기 제품 위주로 행사 품목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할인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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