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재단, '동강국제사진제' 선정 작가 20명 발표
영월문화재단, '동강국제사진제' 선정 작가 20명 발표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6.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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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에 폴란드 마르타 즈기어스카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올해의 작가 마르타 즈기어스카 등 2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영월군 제공) 2019.6.4/그린포스트코리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올해의 작가 마르타 즈기어스카 등 2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영월군 제공) 2019.6.4/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영월문화재단은 4일 ‘동강국제사진제’ 올해의 작가를 포함한 국제공모전 선정 작가 2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동강국제사진제 올해의 작가는 폴란드 마르타 즈기어스카(Marta Zgierska)가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29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 열리며, 사진제 기간 마르타는 별도의 개인전시 공간을 제공받는다. 영월문화재단은 다른 선정 작가의 작품들도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예술행사다. 매년 공모제를 열고 국내외 작가들의 사진 작품을 엄선해 전시하고 있다.  

올해는 ‘꿈, 색을 입다(Colorful Dreamer)’를 주제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전 세계 61개국 사진작가들이 4881점의 작품을 출품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