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미스트와 앰플을 출시했다. (에이블씨앤씨 제공) 2019.5.10/그린포스트코리아
미샤가 아르테미시아 에센스 미스트와 앰플을 출시했다. (에이블씨앤씨 제공) 2019.5.10/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형수 기자]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미스트’와 ‘아르테미시아 앰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진정 에센스 미스트’는 에센스를 미스트 용기에 그대로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수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다. 용량은 120㎖, 가격은 3만6000원이다.

‘아르테미시아 앰플’은 개똥쑥 추출물에 베타인, 글리세린 등 3가지 보습 성분을 더한 농축 앰플이다. 피부 진정 보습과 더불어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용량은 50㎖,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전무는 “아르테미시아 라인이 미샤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아르테미시아 라인의 효능을 느껴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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