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SUV '뉴 제너레이션 RAV4' 국내 상륙
토요타의 SUV '뉴 제너레이션 RAV4' 국내 상륙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5.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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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된 플랫폼 적용
트레일 모드·TSS 등 주행 보조 기능 보강
토요타 코리아가 '뉴 제너레이션 RAV4' 모델의 국내 출시를 본격화한다. (토요타 코리아 제공) 2019.5.22/그린포스트코리아
토요타 코리아가 '뉴 제너레이션 RAV4' 모델의 국내 출시를 본격화한다. (토요타 코리아 제공) 2019.5.22/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역동성,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을 모토로 하는 RAV4 신모델을 국내 SUV 시장에 선보였다.

토요타 코리아는 21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의 기자 발표회를 열고 국내 출시를 알렸다.

신형 RAV4는 6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신모델로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모토를 담았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했다. TNGA는 여러 차량 모델에 쓰이는 공용 부품을 모듈화하여 절감된 원가만큼 품질에 투자하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 혁신이다.    

이번 RAV4 모델은 엔진과 구동 시스템이 개선돼 보다 높은 연비에 힘차게 주행한다.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은 힘차고 직관적인 주행을 선사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e-CVT는 연료 효율이 높고 주행성능이 안정적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AWD 모델은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 기반으로 후륜에 구동력이 더 배분돼 주행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 모드(Trail mode)’기능은 운전자가 험로 탈출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자인은 미감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콘셉트의 외관 디자인과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 구조가 강렬한 SUV 이미지를 뿜어낸다. 또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를 장착,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편의사양은 운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최대한 반영했다.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아웃도어 활동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가 장착됐다. 

운전자 안전을 위한 스펙도 눈에 띈다.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는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4가지 예방안전기술(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을 지원한다. 또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도 기본 장착했다.

토요타 코리아의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에 소개된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SUV의 새로운 드레스코드’를 제시하는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ilentrock91@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