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종 이상 회사채...최소 투자금액 1만원

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키움증권의 올해 개인투자자 대상 회사채 및 전자단기사채 판매액이 17일 2000억원을 돌파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채권 매수가 가능한데다 판매금리도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중으로 최소 투자금액은 1만원이다.

yangsangsa@greenpost.kr

키워드

#회사채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