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전 시구와 시타…팬 1만명에 헤어제품도 선물

(사진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크리에이터 걸그룹 '위걸스'가 오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삼성라이온즈전에 참여한다.

위걸스 맴버 중 니나와 은아는 KT의 팬으로, 이날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걸스 멤버들은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한다. 선착순으로 1만여개의 헤어코스토리제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한편, KT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삼성과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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