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세탁비닐, 버리지말고 종량제 봉투로 한번 더 사용을"
"일회용 세탁비닐, 버리지말고 종량제 봉투로 한번 더 사용을"
  • 양승현 편집위원
  • 승인 2019.04.29 14: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홍기획, '세탁특공대'와 연간 4억장 버려지는 세탁비닐 재활용 캠페인 전개
대홍기획이 세탁특공대와 세탁비닐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 눈길을 끌고 있다.(대홍기획 제공)
대홍기획이 세탁특공대와 세탁비닐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 눈길을 끌고 있다.(대홍기획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양승현 편집위원] 대홍기획(롯데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이 온·오프라인 연계(02O) 스타트업인 '세탁특공대'와 공동으로 세탁비닐 재활용을 위한 업 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간 약 4억장씩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되늩 일회용 세탁비닐을 한번 더 사용하자는 것이 기본 취지다.

하단부 디자인을 쓰레기 종량제 봉투 형태로 바꿔 재활용 쓰레기봉투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독특하다.

특히 '버리지 말고 버리는 데 쓰세요', '일회용은 갑분싸, 이회용은 핵인싸' 등의 재미있는 홍보 문구를 통해 관심을 높이도록 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세탁특공대는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소비자의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O2O 플랫폼이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2회용' 세탁비닐 캠페인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파트너십이 만들어낸 성공적 업사이클링 캠페인인만큼 사회적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yangsangsa@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