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오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27~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25일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SNS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를 후원하고 있다. ‘엔페라 SUR4G’ 모델이 공식 타이어로 지정돼 있다.

‘CJ 슈퍼레이스’의 개막전은 오는 27일과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넥센타이어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를 비롯해 대회 방문 인증샷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을 2006년부터 후원하며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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