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방문…이강운 회장, '4차 산업을 활용한 멸종위기종 보전' 강의

(사진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제공)
(사진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사단법인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회장 이강운)는 지난 2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원장 조부연)에서 '기관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 수목원 조성 과정과 비전 등을 설명하고, 이강운 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장(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은 '4차 산업을 활용한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해 강의했다.

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는 매년 2~3회 서식지외보전기관들을 방문해 강의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제공)
22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원장 조부연)에서 열린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기관방문의 날 행사'에서 이강운 회장(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이 '4차 산업을 활용한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사진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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