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 구미산단 방문
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 구미산단 방문
  • 박소희 기자
  • 승인 2019.04.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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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과 규제혁신 간담회 개최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장.(사진 추미애 페이스북)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대구·경북지역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해찬 대표가 10일 경북 포항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추미애 혁신성장추진위원회위원장이 11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

혁신성장추진위는 이날 오후 2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우선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구미산단 현황 브리핑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확산방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입주기업과 함께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인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위 위원장, 구미을 지역위원장)과 김철호 구미갑지역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등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미애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구미산단이 맞딱뜨린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구미산단 구조고도화사업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방침을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가 구미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과의 교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성장추진위는 이어 구미산단 내에 위치한 (주)케이알이엠에스를 방문했다. 케이알이엠에스는 디스플레이, LED조명등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장방문을 통해 혁신성장추진위는 제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ya9ball@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