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어와 300억 수출 MOU 체결

'MBA 모발아' 더마스칼프인텐시브앰플.
'MBA 모발아' 더마스칼프인텐시브앰플.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이 출시한 탈모완화 기능성 제품 'MBA 모발아' 더마스칼프인텐시브앰플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마스칼프인텐시브앰플은 탈모 완화 기능성에 데이셀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더해진 제품으로, 오랜기간 연구 끝에 개발됐다.

두피 케어에 효과적인 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이 황금비율로 함유돼 있다. 각 성분들의 시너지효과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해 요소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또 탈모 완화, 비듬 생성 억제, 발모 촉진 효과에 도움을 준다.

데이셀코스메틱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로 인해 국내외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왕홍(온라인상 유명인사)'을 보유한 바이어와 약 300억원 수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MBA 모발아는 더마스칼프인텐시브앰플 외에도 헤어토닉, 트리트먼트, 샴푸, 헤어쿠션 제품이 출시돼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탈모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탈모 완화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더마스칼프인텐시브앰플은 데이셀코스메틱의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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