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 일깨우는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열려
환경의 소중함 일깨우는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열려
  • 주현웅 기자
  • 승인 2019.03.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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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미니스톱서 출품작 접수
환경부장관상·환경장학금 등 수여… 총 209명에게 시상
수상작들 8월 31일까지 영월 소재 '에코빌리지'에 전시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공모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출품작 접수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지역사회 꿈나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출품작 공모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환경보호의식 저변 확대 및 어린이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7년째 열리고 있다. 한국미니스톱주식회사가 지난 1993년 ‘꿈나무 그림잔치’로 처음 개최한 뒤 2003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행사명이 바뀌었다.
 
올해는 환경전문매체 <그린포스트코리아>가 한국미니스톱과 함께 공동주최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다.
 
전국 초등학생 약 3000명 가량 참여가 예상되는 올해 공모전 그림주제는 ‘환경파괴로부터 우리마을과 지구를 보호하자!'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다.
 
심사기준은 △환경보호 주제가 잘 표현된 그림 △어린이다운 순수한 감성과 정서가 잘 표현된 그림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하게 표현된 그림이다.
 
시상은 △환경부장관상(상장, 환경장학금 80만원, 식수행사) 1명 △미니스톱 대표이사상(상장, 환경장학금 40만원, 식수행사) 3명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상(상장, 환경장학금 20만원) 5명 △꿈나무상(상장, 미니스톱 모바일 상품권 5000원) 200명 △참가상(소프트콘 밀크) 접수자 전원 등이다. 환경장학금은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지급된다.
 
작품 접수방법은 전국 미니스톱 매장에서 도화지(8절)를 배부받은 후 그림을 그려 다시 미니스톱 매장에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5월 12일 이후 미니스톱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또 수상자들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개별통보한다.
 
시상식은 5월 20일 이후 진행된다. 환경부장관상과 미니스톱 대표이사상 수상자들 소속 학교에서 개별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자 4명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는 한 그루 나무의 식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 영월에 소재한 에코빌리지에 전시된다. 동강유역에 자리한 에코빌리지는 어스(earth)하우스를 조성, 청소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탄소 배출 없는 생활습관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다.
 
올해 행사는 환경부와 에코빌리지, 롯데칠성음료와 오리온, 동원F&B와 CJ제일제당이 후원한다.

chesco12@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