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 전기차' 중 판매 1위는 전기스쿠터
'보조금 지원 전기차' 중 판매 1위는 전기스쿠터
  • 채석원 기자
  • 승인 2019.03.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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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스쿠터 재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장애인 혜택 이벤트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대림오토바이가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장애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모델은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모델 재피다. 오는 6월 30일까지 프로모션 대상자가 해당 모델을 구입하면 리어백 세트와 이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재피의 장점은 뛰어난 경제성에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40㎞/h 정속 주행 때)를 달릴 수 있다. 1일 50㎞ 주행 시 약 260원(하루 1회 충전 기준)의 전기료가 든다. 한 달 전기료가 약 7000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정부보조금 대상모델로 선정됐다.

대림오토바이는 재피에 대해 “지난해 보조금지원 대상모델 중 단기간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모델”이라면서 “보조금이 소진됐어도 대기인원이 존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연초부터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슈를 타고 친환경 바람이 부는 까닭에 전기스쿠터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장애인 고객(가족 포함)이 구입 시 대림오토바이 대리점에서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확인증 사본을 제출하면 오토바이 출고 시 리어백 장착 혜택과 함께 5만원권 이마트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재피의 소비자가격은 390만원가량이다. 가솔린 오토바이(150만~200만원)보다 비싸지만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150만~2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jdtime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