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퍼지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경남에 퍼지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 채석원 기자
  • 승인 2019.02.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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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경남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인증 사진.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경남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인증 사진.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교육감은 8일 경남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시작한 환경운동이다. 각자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의 사진과 챌린지 내용을 SNS에서 업로드하면 ‘플라스틱 섬은 이제 그만(No more Plastic Islands)’ 운동에 1000원씩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텀블러의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 사진과 내용, 해시태그를 달고 다음에 동참할 사람을 두 명 이상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목받은 사람은 48시간 안에 같은 방식으로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박 교육감은 다음 챌린저로 하명곤 농협은행 경남지역본부장, 이만기 인제대 교수(학운위 경남도협의회 회장)를 지명했다. 그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참여하고, 환경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해달라”며 학생들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jdtime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