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108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자산관리공사, 108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주현웅 기자
  • 승인 2019.02.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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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3일까지…개찰결과 14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7건을 포함한 1084억원 규모 7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매의 대상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들이다. 캠코 관계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29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개찰결과는 오는 14일 발표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비드에서는 그 외 공공자산 입찰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hesco12@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