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가 신제품 ‘프리마(Prim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템퍼 제공)2019.2.7/그린포스트코리아
템퍼가 신제품 ‘프리마(Prim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템퍼 제공)2019.2.7/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주현웅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신제품 ‘프리마(Prim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 오리지날, 클라우드, 센세이션 세 가지 컬렉션의 19cm 매트리스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템퍼만의 시그니처 디자인 패턴을 적용, 시원한 촉감을 전해주는 쿨터치 테크놀로지와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쿨터치 테크놀로지는 최근 직물 기술로 탄생했다. 이 기술로 커버의 시원한 촉감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수면 중 발생하는 과도한 열을 흡수해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커버가 쉽게 분리되고, 60°C에서 물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이번에 출시된 템퍼 프리마 매트리스는 전국 아울렛 템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출시기념 30% 가격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트래디셔널 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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