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도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쓴다
오거돈 부산시장도 1회용 컵 대신 텀블러 쓴다
  • 박소희 기자
  • 승인 2019.01.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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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다음 주자 개그맨 김준호 등 지목
시정업부 보고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오거돈 부산시장(부산시 제공)
시정업부 보고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오거돈 부산시장(부산시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소희 기자] 부산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오 시장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의 지목으로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텀블러 사용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시정 업무보고 때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텀블러를 사용했다. 

또 챌린지 다음 주자로 부산시에서 가장 젊은 공무원과 개그맨 김준호씨를 지목했다.

오 시장은 “플라스틱, 일회용품은 일부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라는데 공감한다. 이 캠페인에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부산시가 플라스틱프리지역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제주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과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시민운동이다.

ya9ball@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