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발렌타인 에디션 29종 출시

(러쉬코리아 제공) 2019.01.29/그린포스트코리아
(러쉬코리아 제공) 2019.01.29/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홍민영 기자] 영국의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2019 발렌타인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단품 16종, 기프트 세트 7종, 재사용 가능 포장재 ‘낫랩(Knot Wrap)’ 6종 등 총 29종의 보디 앤 립 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랄빛 컬러의 복숭아 배쓰 밤 ‘피치’, 가지 모양의 배쓰 밤 ‘오버진’, 바나나 모양의 ‘더 빅 바나나’, 딸기 보디 솝 ‘스트로베리 휩’ 등은 ‘사랑을 고백하는 날’에 맞춰 귀여운 모양과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감, 달콤한 향기를 반영했다는 것이 러쉬의 설명이다.

이번 에디션은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hmy1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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