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펭귄 창간축사]이상은 에코유스 이사장 "멸종위기종 우선하는 생활 정착돼야"
[뉴스펭귄 창간축사]이상은 에코유스 이사장 "멸종위기종 우선하는 생활 정착돼야"
  • 그린포스트코리아
  • 승인 2019.01.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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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가 멸종위기종 전문뉴스 <뉴스펭귄>을 28일 창간합니다. 이에 사회 각계 인사의 창간축사를 싣습니다. <뉴스펭귄>기사는 자체 홈페이지(www.newspengui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은 에코유스 이사장
이상은 에코유스 이사장

얼마 전 영국과 에티오피아 공동연구팀은 기후변화와 삼림채벌 등으로 가까운 미래에 전세계 커피종의 60%가 수십년내에 멸종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상의 커피종으로 알려진 ‘아리비카’ 역시 멸종위기에 놓여있어 모닝커피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현대인의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이든 삼림파괴든 다양한 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탐욕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어 우리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그린포스트코리아>가 멸종위기종만을 다루는 전문매체인 <뉴스펭귄>을 론칭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멸종위기종의 보전에 앞장서는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뉴스펭귄>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뉴스펭귄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통해 인간적인 탐욕을 절제하고 멸종위기종의 보전을 우선하는 생활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janis@gre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