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환경운동연합이 직원을 모집한다. 전국 51개 지역조직과의 소통 업무를 담당할 활동가 1명과 미디어 담당 1명을 뽑는다. 오는 22일까지 지원 서류를 받아 24일 면접을 실시한다.

NGO활동과 환경운동에 대한 관심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주 5일(주 35시간) 근무하며 기본급 166만원, 복리후생비 20만원, 가족수당, 근속수당을 지급한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간에 3개월간 수습직원으로 일해야 한다. 수습 때는 기본급 166만원과 복리후생비 20만원이 지급된다.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kfem.or.kr/?p=196282)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alahan@kfem.or.kr)로 접수하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문의는 조직운영국(02-735-70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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