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박기태 기자 = 환경부는 10일 발전소와 시멘트 제조공장, 제철소 등 26개 대형사업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미세먼지 저감을 약속한 사업장은 금호석유화학 여수제2열병합발전소,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한국동서발전 동해화력발전처,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등 발전업 8곳이다.고려시멘트, 동양시멘트 삼척공장, 라파즈한라시멘트 옥계공장, 쌍용양회공업 동해공장·영월공장, 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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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기자
2014.04.1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