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수요일인 29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충청도와 전북, 경북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충청도, 전북, 경북북부는 50~150mm가 내리겠고 충청남부와 전북북부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다. 경기남부, 강원남부, 전남·, 경북남부, 경남내륙은 30~80mm, 서울·경기북부, 강원북부, 경남해안, 제주도산지, 울릉도, 독도 등은 10~50mm로 예측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 20~24도, 낮 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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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기자
2020.07.29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