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권오경 기자]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놀이공간이 조성된다.경기도는 올 한해 총 60억원(도비 30억 원, 시·군비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원, 고양 등지에 30개의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은 수원, 성남, 부천, 용인, 안산, 안양, 평택, 시흥, 화성, 광명,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오산, 하남, 의왕, 여주, 양평, 과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양주,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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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기자
2018.05.2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