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TV뉴스] 이규복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중국 북경에서 중국 국가원자능기구(CAEA)와 ‘제11차 한·중 원자력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공동위에는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원자력연구원, 원자력의학원, 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연료 등 9개 기관 15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지난 10차 공동위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원자력 발전, 연구개발, 안전, 방사선 이용, 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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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2014.05.2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