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롯데렌탈, SK렌터카, 현대캐피탈, 쏘카, 그린카 등 10개 업체가 오는 2030년까지 기업 보유차량을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쏘카, 에스케이(SK)렌터카, 제이카, 피플카, 화성렌트카, 현대캐피탈(이상 가나다순) 등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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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기자
2021.03.25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