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여러분은 이제 플라스틱이 뭔지 알죠? 생수가 담긴 투명한 물통, 장난감이 담겨있는 상자, 그리고 칫솔 손잡이나 물컵도 플라스틱이에요. 우리가 사는 집에도 플라스틱이 아주 많아요. 가족들이랑 같이 지금 여러분 집에 플라스틱이 뭐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그런데 플라스틱이라고 꼭 딱딱한 것만 있는 건 아니에요. 한번 쓰고 무조건 다 버리는 것도 아니고요. 왜냐하면 플라스틱은 종류가 정말 많고 그걸 가지고 아주 많은 물건을 만들 수 있거든요. 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플라스틱이 들어있고 우주선에도 플라스틱이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여러분은 우유나 두유 좋아하나요? 아니면 주스나 다른 음료수는 어때요? 목이 마를 때는 물을 마시는 게 제일 좋은데 가끔 다른 음료수를 마시는 날도 있잖아요. 여러분은 뭘 마실때가 제일 좋아요?음료수를 마시고 나면 그 병이나 캔은 어떻게 버릴까요? 음료수가 담겨있던 통들은 그냥 쓰레기가 아니라 재활용품인 경우가 많아서 잘 구분해서 버려야 해요종이처럼 생긴 팩에 담긴 우유나 두유는 따로 모아서 버려요. 버릴 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야 되는데 직접 하기 어려우면 다른 가족에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씻어서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달력 한 번 보세요. 오늘은 2022년 1월 1일입니다. 여러분 지금 몇 살이에요? 우리는 오늘 아침에 모두 나이 한 살 씩 더 먹었어요. 여러분도 나이가 한 살 많아졌고 다른 가족들도 전부요.어제까지는 2021년이었고 올해는 2022년이에요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대신 새로운 1년이 시작됐어요. 이제 1월이 지나고 2월이 지나면 또 봄이 오고 날씨도 따듯해지겠죠. 그러면 여름도 오고요.사람들은 1월 1일이 되면 내가 올해 뭘 할지 생각해요. 첫 날이니까 앞으로 1년
환경이 중요하다고 다들 생각은 하는데, 실천하려면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요한 가치라고 인식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 ‘이 행동이 어떤 영향이 있는지’ 설명하려면 어렵기도 하죠.여러분의 아이가 환경 문제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그저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건 나빠”라고만 얘기 하시나요? 그러지 말고, 아이에게 기후 변화와 환경 이슈에 관한 뉴스를 읽어주세요. 그린포스트가 매주 토요일 아침에 시간 맞춰 업로드 해드립니다. 그대로 읽어주기만
오늘은 ‘빨간 날’입니다. 달력에 붉은색 숫자가 표시된 날, 학교도 안 가고 회사도 안 가서 신나는 날이죠. 여러분도 혹시 새 달력 받으면 빨간색이 몇 개인지 먼저 세어 보나요?강렬한 레드는 경고의 의미도 있습니다. 신호의 붉은빛은 멈추자는 약속입니다. 우리도 달력 빨간 숫자를 볼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고 한 걸음 멈추면 어떨까요? 어떤 위기감이냐고요? 그린포스트가 공휴일 아침마다 기후변화 뉴스를 송고합니다. 여섯 번째 코로나19가 환경에 미친 여러 가지 영향입니다 [편집자 주][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20
오늘은 ‘빨간 날’입니다. 달력에 붉은색 숫자가 표시된 날, 학교도 안 가고 회사도 안 가서 신나는 날이죠. 여러분도 혹시 새 달력 받으면 빨간색이 몇 개인지 먼저 세어 보나요?강렬한 레드는 경고의 의미도 있습니다. 신호의 붉은빛은 멈추자는 약속입니다. 우리도 달력 빨간 숫자를 볼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고 한 걸음 멈추면 어떨까요? 어떤 위기감이냐고요? 그린포스트가 공휴일 아침마다 기후변화 뉴스를 송고합니다. 다섯 번째는 명절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는 방법입니다. [편집자 주][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통계청
오늘은 ‘빨간 날’입니다. 달력에 붉은색 숫자가 표시된 날, 학교도 안 가고 회사도 안 가서 신나는 날이죠. 여러분도 혹시 새 달력 받으면 빨간색이 몇 개인지 먼저 세어 보나요?강렬한 레드는 경고의 의미도 있습니다. 신호의 붉은빛은 멈추자는 약속입니다. 우리도 달력 빨간 숫자를 볼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고 한 걸음 멈추면 어떨까요? 어떤 위기감이냐고요? 그린포스트가 공휴일 아침마다 기후변화 뉴스를 송고합니다. 네 번째는 채식을 늘리는 게 기후위기 대응의 열쇠라고 주장하는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