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해 광역 2곳, 기초 1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우수 지자체로 뽑힌 광역 2곳은 경기도와 대전광역시다. 우수 기초 지자체 14곳은 김포시, 수원시, 안양시, 포천시, 화성시, 창령군, 대전 서구, 부산 사하구, 서울 강남구, 서울 노원구, 서울 송파구, 인천 서구, 익산시, 당진시 등이다.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경기도는 적발(위반)율, 대전광역시는 전년 대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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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기자
2019.06.27 15:17